
오늘은 좀처럼 시간이 맞지 않던 친구와 시간이 맞아서 점심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위례에 있는 "부자텐동"을 찾았습니다. "텐동"이라 하면, 튀김이 들어간 덮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단짠이 어우러진 간장 베이스 밥에, 절묘하게 어울리는 튀김을 함께 하면 정말 더 이상의 말은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맛있지요. 이곳의 메뉴입니다. 어떤 메뉴를 시킬까에 대한 고민은 시간 낭비죠? 젤 위에 있는 걸 시키면 끝입니다. 가장 자신있는 메뉴이자 시그니처 메뉴일테니까요. 예전에 에그텐동도 먹어봤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돈가스가 땡기는 날이라, 부자텐동과 돈가스, 가라아게를 시켰습니다. 일요일 점심이었는데, 평상시보다 빠른 시간에 방문해서 조금은 한산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튀김이 살아있고, 맛있습니다...
日本語ってあまり使う機会がないので、 ブログで日記の形で書いてみるつもりだ。 日本語で読む方々がいらっしゃるかは知らない。 でも、忘れないよう私自身の記録したい。 もちろん、日本語はもう二度と勉強してないから、 正しいかどうかは私も知らない。 もし、変な表現とかもっといい表現があれば 教えていただいたら幸せな~ 最近、暑い日々の連続だ。 暑くて、暑くてどこへも行きたくないぐらい、 電気代は心配だけどずっとエアコンの前から離れてない。 この時に、ぴったりであるお店があって紹介したい。 城南(ブンダン、ソヒョン)というところにある”珍うどん”というところだ。 住所 : 京畿道城南市盆唐区ファンセウル路335番キル8徳山ビル 一階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35번길 8 덕산빌딩 1층 友達のお勧めで私は冷やしうどん、 相手はぶっかけうどんを頼んだ。 ちょっと早めにランチを食べるつも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