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엔 잘 쓰지 않지만운전할 땐 꼭 찾게 되는 안경~이미 선글라스가 제 자릴 차지 하고 있어서안경은 늘 찬밥 신세입니다. 예전에 친구차를 타고 가다가 대쉬보드에 생각없이 둔 안경이오르막길을 올라가다 떨어진 안경을주우려다 차가 바위 위로 올라타는 사고가 났다는 슬프고도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안절부절 당황스러웠던 그때의 악몽이…) 약간의 고민은 있었지만,그 악몽이 다시 반복되는 걸 원치 않았기에 겟!가격은 2천원! 선바이저에 고정 시키면 되고,안경을 2개 꽂을 수 있습니다.180도 회전시킬 수도 있어 편리합니다. 다이소상품 보러가기 대시보드에 굴러다니던 안경이이젠 걸리적거리지 않아서 굿!다이소상품 보러가기 그 밖의 다이소 추천템방충망 시트(내돈내산) 후기https://bososi.tistory.c..

여름 최대의 적 ~모기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어찌된 이유인지 방충망이엄청난 사이즈로 찢어져있는 겁니다 ㅠ어쩐지 모기가 많더라고요 ㅠㅠ전에는 작은 사이즈였어서땜빵이 가능했지만 이건 뭐 회복 불가네요. 원래대로면 방충망 자체를 바꿔야 마땅하나길가쪽 창문이기도 하고 너무 커서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소에서 방충망 시트를 구매해 왔습니다. 방충망시트 보러가기이건 90*120이라 사이즈도 크고,중간 중간에 땜빵이 필요하면잘라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 및 구성품 - 가격 : 3천원- 구성품 : 방충망시트, 양면테이프 양면테이프가 함께 들어있다는 게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사용방법- 전체적으로 교체도 가능하고, 부분적으로 땜을 하는 방법도 가능 상자 뒤쪽에는 간단한 사용방법이명시되어 있..

오늘은 다이소 추천템 시리즈입니다. 가격은 3천원으로 착한데,작지만 강한 아이템입니다! 매진 사태로 제가 간 매장마다없더라고요. 언제 들어올지도 모른다고 하고요. 재고관리가 잘 되서 바로 바로 알 수 있으면 좋은데,매장마다도 확인이 불가능한지제가 물어보는 매장마다 알 수 없다는대답만 들어서 참 불편하더라고요. 다이소상품 보러가기 전활 안받아서 안갈까 하다가,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가보자는 생각으로 가서발견하게 된 이녀석!! 송풍구에 꽂아서 사용하는 식으로,전원을 길게 누르면 7가지의 색이 순차적으로 점등이 됩니다. 은 그레이, 베이지, 블랙 3종류로,사실 블랙을 2개 살까 했는데, 성능도 모르겠고 하나 밖에 없어서 한 녀석만 데리고 와봤습니다.다이소상품 보러가기 각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좋더라고요. ..

스트레스엔 뭐다?!! 역시 지름신이죠? ㅋ 그래서 제 사랑 다이소를 찾았습니다. 전부터 계속 사고 싶었는데, 매번 사는 걸 깜빡하고 왔는데, 오늘은 드뎌 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다이소 추천템!! 바로 입니다. 얼마나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 몰라요~ 종이 포장을 벗기면 본체에 비닐이 씌어져 있습니다. 비닐을 벗겨내면 자석이 붙어 있고, 약간 무게감은 느껴집니다. 근데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점원 분이 안계셔서 물어볼 수가 없어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찾았거든요. 부엌 용품 쪽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하나는 냉장고, 하나는 현관 문앞, 하나는 Sister에게 주려고 구매했는데, 가격은 개당 3,000원이랍니다. 냉장고에 붙였더니 아주 착 달라붙습니다. 자석의 힘이 아주 좋아요. 몇 개 더 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