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을 쓰면서 가장 매력적인 점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된다는 점입니다. 갤럭시의 삼성페이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넘어갈까 싶기도 하지만 업데이트의 매력 때문에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모델은 아이폰XR 정말 오래된 모델이지요. 18년 말인가 출시되었는데 저는 19년도 초에 구매했으니 벌써 4년은 된 듯 합니다. 항상 핸드폰을 갈아타는 시기를 업데이트가 종료되는 시점인데, 이제 목전에 둔 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 IOS에서도 소소하게나마 업데이트가 있어서 반갑네요. 그 중 제게 제일 필요했던 기능은 바로 입니다. 128기가라 너무 용량이 작아서 계속 갤러리를 지우느라 바빴는데 이 기능이 제일 필요한 기능이자 좋더라고요. 가끔 인☆ 같은 곳에 새로운 어플들을 광고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개..
맘대로 IT
2022. 9. 21.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