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의 시작 - 역사적인 오늘 2018.08.01 (Thanks to 새끼개발자님)
문득 "나만의 기록을 만들어보자"로 시작한 TISTORY의 시작은 너무 험난한 것 같습니다.그냥 가입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보통의 블로그나 사이트처럼 내가 원한다고 가입할 수 없는 시스템인 겁니다.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ㅠ 그러다 초대장을 받아야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여기 저기 요청했으나 몇 주가 되도록 답장 한번 받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남겼는데, 너무 반갑게도 초대장을 보내주신 겁니다. "새끼개발자"님 너무 감사합니다.~^^http://xorms0707.tistory.com 아~ 아직 세상은 살만한 가 봅니다. 반복되는 삶이 이제 조금 지겨워질 무렵, 나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됐으면 하는 정보가 있다면, 기.꺼.이!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내가 그 누..
맘대로 TISTORY
2018. 8. 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