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는 아직도 가라앉을 기미가 없네요. 도대체 언제쯤 가라앉을까요? 코로나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ㅠ 오늘은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 마스크를 보낸 후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전만 해도 마스크를 못구해서 줄서서 사고 했었는데, 이젠 그게 언젯적인가 싶을 정도로 기억이 희미해질 정도네요. 처음엔 몇 장씩만 보낼 수 있었는데, 점차 몇달치를 당겨서 보내기도 하다 이젠 제한이 없어졌더라고요. 혹시 몰라서 우체국에도 전화하고, 관세청에도 전화했는데 다행이 폐지가 된 걸 확인하고 가까운 가천대 우체국을 방문했습니다. 아마존에서 우리나라 마스크를 사는 편이 나을 것 같았는데, 중국것이 너무 많다는 말때문에 마스크를 사서 보내게 됐네요. 이 날은 베이비시터를 하던 참이라, 4살짜리 조카를 데리고 가는게 참 ..
맘대로 LIFE
2022. 1. 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