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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버스 도대체 언제까지??

매일 출퇴근시 이용하는 333버스이제 연휴도 끝났고,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특히나 이번 월요일은 학교 개학/개강으로 더욱 바빠지겠지요?이럴 때일수록 또 다시 입석버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시작됩니다. 이미 타기도 전에 계단까지 사람들이 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타지 말라는 소리지요. 다음 버스 텀은 왜 그렇게도 긴지 모르겠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이번에는 뭔가 될 수도 있다더니역시 희망고문입니다.벌써 3월에 접어들었으니까요. 정말 출근길만이라도 버스를 늘려주면 좋으련만많이 힘든가 봅니다.사실 저렇게 입석으로 태우는 거 고발감 아닌가 싶네요.특히나 성남-안양을 오가는 333버스는 고속도로를 달리기 때문에위험천만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제일 안쪽 자리까지 꽉 차있는 모습을 볼 수 있..

맘대로 LIFE 2019. 3. 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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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안양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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