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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맛집 <배터지는 집(ft. 바지락손칼국수 & 양푼보리밥)

연차를 썼던 어느 날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 평일이고 해서 추억의 장소를 가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 곳은 바로 "대부도"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 늘 생각 나는 곳입니다. 도착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맛집을 막 검색하다가 불현듯 예전에 지나가다 생각난 곳을 가보기로 합니다. 이름은 주차장에 늘 차가 만원이라 궁금하던 곳이었는데, 아버지랑 왔을 땐 이미 다른 곳에서 밥을 먹고 난 다음이었어서 나중에 와보기로 했는데, 그 다음엔 아버지와 함께 올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ㅠ 아무튼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이라 어머니와 함께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애매한 시간이었는데, 그때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과 이 있었는데, 저희는 으로 안내 받아 "바지락 칼국수" 하나와 "양푼보리밥"을 시켰습니다. 메뉴를 시키고 ..

맘대로 FOOD 2022. 3. 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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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부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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