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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뜬 엔진경고등 수리후기(ft. 티볼리 Ver. 2024년)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는 주차장에서 갑자기 또 발견된 엔진 경고등 과거에 올린 블로그 글을 보니 2년이 좀 안되었네요 ㅠㅠ 이 정도면 문제 있는 거 아닌가? 그런데 한 달에 천 킬로는 넘게 뛰다 보니 최근 10만이 넘어가면서 노인과 같은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ㅠ 버거워하는 듯한 느낌? 그냥 다른 말 다 필요 없고 너무 슬프네요. 토요일이라 아침 일찍 서비스센터로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번주에 돈 아껴본다고 사설에서 엔진오일이랑 브레이크오일 교체한 건 안 비밀 ㅠ) 부품이 없어서 화요일이나 가능하겠는데요? 청천벽력 같은 사장님의 말씀에 너무 슬퍼졌습니다. 화요일이나 될 것 같은데요? 저 월요일에 쉬는데 월요일은요? ㅠㅠ 일단 부품이 있는지 확인해 보신다고 하시더니 다행히 오늘 가능하단다!! "네, 할게요..

맘대로 CAR 2024. 3. 1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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