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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가성비 꿀템으로 현관 줄눈 새집 만들기

 

[셀프 인테리어] 다이소 꿀템으로 5천 원에 현관 줄눈 '완전 새집' 만들기! (비포/애프터)

매일 드나드는 현관, 신발에 묻어온 흙먼지로 줄눈이 시꺼멓게 변해버려서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업체에 맡기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고민하기를 수 십번. 결론은 "직접 해보자!"

다이소에서 단돈 5천 원으로 해결한 극적인 현관 줄눈 셀프 시공기, 지금 시작합니다.

 

 

 

1단계: 준비물 챙기기 (feat. 다이소)

먼저 전쟁터에 나가려면 무기부터 챙겨야죠! 재료는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 핵심재료 : 마스킹 테이프(1천 원), 줄눈 보수제(2천 원), 그리고 스크래퍼(헤라 - 집에 있던 녀석)

=> 이 3가지면 5천 원 내외로 충분합니다.

 

2단계: 청소 및 기초 공사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기존의 더러운 줄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청소하면 할수록 그 결과가 더 좋습니다. 

 

3단계: 꼼꼼한 마스킹 테이프 작업

 

깔끔한 라인을 위한 필수 단계예요~ 귀찮더라도 테이핑 작업은 꼼꼼하게!!

 

  • 테이핑: 타일 가장자리를 따라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보수제가 타일에 묻는 것을 방지하고 나중에 라인을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주의: 테이프와 타일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꾹꾹 눌러 붙여주세요.

 

4단계: 줄눈 보수제 도포 및 표면 정리

이제 새 줄눈을 채워 넣을 시간입니다.

  • 보수제 짜넣기: 튜브형 보수제를 이용해 타일 사이 틈에 꼼꼼하게 짜 넣습니다. 마스킹 테이프가 있으니 조금 넘쳐도 괜찮습니다.
  • 스크래퍼로 누르며 펴바르기: 보수제를 짠 후, 스크래퍼나 헤라를 이용해 꾹꾹 누르며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줍니다. (아이스크림 먹고 있다간 막대로 사용한 건 안 비밀) 이 과정에서 보수제가 틈새로 꽉 채워지고 라인이 잡힙니다.
  • 팁: 보수제가 굳기 전에 스크래퍼에 묻은 잔여물은 물티슈로 닦으면서 작업하면 되니까 걱정은 No!

 

5단계: 마스킹 테이프 제거 및 완성

보수제가 완전히 굳기 전에 가장 쾌감 넘치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 테이프 떼어내기: 표면 정리가 끝나면 보수제가 살짝 꾸덕꾸덕해질 때 마스킹 테이프를 조심스럽게 제거합니다. 그러면 자로 잰 듯 깔끔한 하얀 라인이 나타납니다!
  • 완성: 완전히 굳을 때까지(최소 12~24시간) 밟지 않도록 주의하면 끝! 5천 원으로 새집 현관을 얻었습니다.

 

총평: 할 만하다! 하지만 준비가 반!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다이소 튜브형 보수제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쉽게 끝났습니다. 전문 시공만큼은 아니어도, 전과 후를 비교하면 5,000원의 가치는 수십 배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여러분도 이번 주말 다이소에 들러 셀프 줄눈 시공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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