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엔젤카 스타리아 11인승 이용 후기|공항 셔틀부터 차량 인수까지 솔직 리뷰(2탄)

2026. 8. 23. 18:18맘대로 TRIP_여행

728x90
반응형

지난 1탄에서는 성인 5명, 아이 4명으로 총 9명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왜 스타리아 11인승을 선택했는지 이야기해 봤습니다.

이번 2탄에서는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셔틀은 어땠는지, 차량을 직접 받아보니 첫인상은 어땠는지 하나씩 이야기해 볼게요.

📷 제주도 얍!

제주공항 도착! 이제 시작!

 

1. 제주공항 도착! 이제 진짜 제주여행 시작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아이들은 신이 났고, 어른들은 짐 챙기느라 바빴습니다.

이번 여행은 9명이 함께 움직이는 만큼 공항에서부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일단 모든 짐을 챙긴 뒤 렌트카 셔틀을 타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문자로 셔틀 탑승장소를 알려주셔서 당황하지 않고 바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2. 제주엔젤카 셔틀 이용하기

제주도 렌트카를 처음 이용한다면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 업체까지 어떻게 가지?" 하는 부분도 은근히 신경 쓰입니다.

제주공항에서는 렌트카 업체별 셔틀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약한 업체의 안내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짐을 가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셔틀 위치와 이동 동선을 미리 알아두면 훨씬 편합니다. 다행이 렌트카 하우스 가장 앞쪽이라 너무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 셔틀 탑승구역 - 5구역 14번


기다리고 있으니까 도착한 버스

 

저희가 왔을 땐 이제 막 떠났는지 아무도 없었고, 20분 간격으로 움직이는 것 같았고 순서대로 짐을 싣고 자리에 앉고 거의 자리가 다 찼을 때쯤 업체로 출발했씁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웠던게 짐을 싣을 때도, 내릴 때도 기사님의 어떠한 설명도 없었고 제일 먼저 기다리고 있다보니 짐이 안쪽에 있었는데 내리다가 어깨가 삐기까지 했습니다. 질서도 없고 해서 공항버스 탈때처럼 기사님이 조금 도와주셨으면 수월했을텐데 그건 좀 아쉬웠습니다.

 

3. 키오스크로 차량 인수요청

몇 년 사이에 방식들이 다 달라졌더라고요. 렌트카 업체에 도착하니 키오스크로 바로 등록을 하더라고요. 2명까지 등록이 가능했고 

헤맬때는 직원분이 계셔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 인수증을 받고, 차량위치에 직접 가서 인수했습니다. 이런 방식은 처음이라 조금 신박하더라고요. 

주차된 차들이 엄청 많았고, 거의 끝쪽에 있던 스타리아 11인승은 생각보다 크기가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

📷 키오스크로 차량 인수

직접 키오스크로 예약한 차량 인수요청

 

4. 차량을 받으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것

차량의 위치로 갔더니 카시트를 장착해주고 계셨는데, 큰 아이것도 혹시 몰라 3개로 신청했던 터라 2개로만 부탁드렸고, 1개는 취소처리해주셔서 해당 금액만 청구해서 취소처리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량 상태를 한번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 차량 외관에 기존 흠집이 있는지
  • 타이어 상태
  • 차량 내부 청결 상태
  • 연료량
  • 계기판 및 경고등
  • 후방카메라와 주차 센서 작동 여부

특히 기존에 있는 흠집이나 손상 부분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당시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렌트카 인수 꿀팁

차량을 받자마자 출발하지 말고
외관 → 타이어 → 내부 → 계기판 → 카메라 순서로 한번 확인해보세요.

기존 흠집이나 특이사항은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두면 좋습니다.

 

5. 스타리아 11인승 내부를 처음 본 느낌

문을 열고 내부를 확인해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넓은 실내 공간이었습니다.

9명이 함께 타야 하는 차량이지만 생각보다 답답한 느낌은 적었습니다.

깔끔한 내부

 

아이들이 함께 여행할 때는 좌석 하나하나의 공간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타고 내릴 때 불편하지 않은지도 중요하잖아요.

스타리아는 높은 차체와 넓은 실내 덕분에 가족 단위 여행에서 활용하기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9명이 타도 생각보다 넉넉했던 스타리아 11인승”

 

22~24년형 스타리아 투어러

우려와는 달리 에어컨도 빵빵했고, 중간중간 C타입 충전단자도 있어 충전하기에도 완전 수월했습니다. 높은 차체와 넓은 실내 덕분에 가족 단위 여행에서 활용하기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6. 보험 조건도 꼭 확인하세요

렌트카를 예약할 때 가격만 보고 결정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족여행이라면 자차보험의 종류와 보장 범위, 면책금, 휴차보상료 등을 예약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트카 업체마다 상품과 조건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은 예약 당시 상품 설명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7. 차량 인수 후 드디어 제주여행 출발!

차량을 확인하고 대기실쪽으로 차를 옮겨 가족들의 짐을 싣었습니다. 저희는 숙소까지만 이동을 하면 됐던 터라 마지막 줄을 그냥 희생하기로 했습니다.

<첫째줄> 운전자(성인1)/작은 아이/성인1

<둘째줄> 카시트1, 작은 아이1, 성인2

<셋째줄> 카시트1, 성인1 

성인 5명과 아이 4명, 총 9명이 모두 한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그래서 9명이 실제로 타면 정말 편할까?” 사실 아주 편하진 않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가능하지 조금 더 크면 불가능하겠다 싶었습니다.

차량을 보는 것과 실제로 9명이 타고 제주도를 돌아다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거든요. 

 

8. 다음 편에서는 진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2탄에서는 제주공항에서 렌트카를 이용하고 스타리아 11인승을 직접 인수하는 과정까지 이야기해봤습니다.

하지만 가장 궁금한 이야기는 아직 남았습니다.

🚗 3탄 예고

성인 5명 + 아이 4명, 실제로 9명이 타보니?

캐리어는 몇 개까지 들어갔는지,
아이들은 불편하지 않았는지,
주차는 정말 어려웠는지까지
직접 이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볼게요.

제주엔젤카 차량 및 가격 확인하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