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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애용하는 쿠팡이츠

문득 뭐 먹을 게 없나 싶어서 습관적으로 둘러보다가,

주말에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배너를 보고는 바로 Go!!

 

근처에 있는 이디야를 찾아보다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눌렀더니 바로 주문이 수락되었습니다. 

 

6분 후에 픽업하라는 화면이 뜨면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마침 비온 다음 날이라 쌀쌀했는데,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딱인 날씨!

 

 

시간이 다 되어 픽업을 갔고, 

쿠팡이츠라고 말했더니 바로 건네주었습니다. 

 

쿠팡이츠 너 정말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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