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6)
-
CU x 네이버페이 와인 20% 할인행사(1월)
베이비시터를 위한 연차를 하루 앞둔 목요일. 가족의 생일이었지만 싸운 관계로 집이 들어가기 싫어, 직장 선배와 급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회사건물 1층에 있는 CU에서 와인을 사서 음식점에 가기로 합니다. (참고로 저희가 간 음식점은 미국의 레스토랑처럼 술을 지참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습관처럼 네이버페이로 결제를 했는데, 금액이 조금 결제되서, 뭔가 자동충전이 됐겠거니 하고 아무 생각없이 음식점에서 한 병을 후딱 해치웠습니다. Cabernet Merlot 주로 카베르네 소비뇽을 많이 먹어 봤는데 이건 카베르네와 메를로가 혼합된 종인가봅니다. 선배는 달지 않고 약간 드라이한 레드와인을 선호해서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한 병으론 너무 모자라 2병을 더 사서 사무실에서 먹었는데 그때는..
2022.01.09 -
주말에 뭐하지? - 산책하기 좋은 공원 <분당중앙공원>
모처럼 주말에 혼자 있게 된 어느 가을 날. 늘 엄마와 함께 하다, 혼자 뭘 할까 하다가 늘 함께 걷던 을 다녀왔습니다. 늘 같은 경로만 걷고, 늘 혼자가 아닌 둘, 셋이어서 같은 풍경에만 늘 익숙해져있었는데, 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렇게 좋은 의자들이 설치되어 있었네요. 걷다 힘들면 앉아서 주변의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약간 해가 질 무렵이라 조금씩 어두워져갑니다. 그러다 야외공연장 쪽으로 연결되는 길로 쭈욱 올라가다 보니 산길 처럼 약간의 등산? 을 할 수 있는 코스도 있더라고요. 공원에 오면 늘 집에 가느라 바빠서 못보던 토끼도 정말 오랜만에 만났고, 평상시에 봐왔던 모습과는 다른 공원의 모습에 색달랐습니다. 그런데 처음 가보는 길이라 이게 길이 맞나 싶어졌고,..
2022.01.08 -
코로나검사 결과 확인하기
와 ~~오늘 검사한 후기를 올리고 얼마 안되서 바로 문자가 왔습니다. 정말 빨라졌네요. 오전 11시 쯤에 했었는데, 밤 8시 46분에 왔으니 거의 10시간 만에 나왔네요. 전에는 빨라야 다음날 아침에 나왔는데, 지금까지 중에 제일 빨리 나온 것 같습니다. 이름 생년월일 성별 ㄴ 3개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링크된 주소로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검사는 11시에 했지만, 채취일은 1시간이 늦게 잡혀있네요. 아무튼 음성이라는 것!!
2022.01.05 -
쌍용자동차 정비이력 확인하기(공식 홈페이지)
예전 같았으면 자동차 수리비가 제일 저렴한 곳으로 찾느라 바빴는데, 요즘은 공식 서비스센터를 자주 이용하는 듯 합니다. 차계부를 쓴다면 괜찮지만,성격상 자꾸 챙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면,정비 이력이 남아서 관리하기가 좀 수월하더라고요.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하기- 공식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면 내차의 정비이력을 조회할 수 있답니다.http://www.smotor.com/kr/mypage/control/ask/index.html 서비스센터 바로가기 가입 - 내차관리 - 정비이력 가입을 일단 합시다! 내차관리 - 정비이력메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 날짜 별로 어떤 정비를 받았고, 금액은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정산일을 누르면 날짜별 부품/작업, 최종 비용을 확인할 수 있..
2022.01.05 -
코로나 검사 범계역(범계 평화공원)
한창 일을 하고 있는데 동생에게서 어제 확진자랑 밀접 접촉을 했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할 일이 태산이었는데 보고를 드렸더니 검사를 받고 오는 편이 좋겠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도대체 몇 번째인지... 제가 조심해도 주변에서 어떤 경우의 수가 생길지 모르니 늘 긴장할 수 밖에 없네요. 요즘은 범계역 8번출구 스타벅스 대각선 방향에 있는 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생겨서 가까이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추운데 정말 고생들 하시네요ㅠㅠ) "접수하러 가는 길"을 쭈욱 따라 가면 배너가 설치 되어 있는데, 요즘은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전자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요즘 키오스크다 뭐다 해서 연세드신 분들이 좀 어렵겠던데, 오늘도 제 앞에서 당..
2022.01.05 -
복정동 숙성생삼겹 맛집 <친친>
오늘은 연말에 방문했던 복정동 숙성삼겹살 전문 이라는 가게 방문한 SSUL을 풀까 합니다. 복정파출소 맞은 편에 있는 곳으로, 연말이지만 코로나 때문에 조금은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주 메뉴는 생삼겹살과 돼지갈비인데, 저는 양념보다 생 派여서 생삼겹부터 Gogo!! 주문을 하면 밑반찬과 숙성이 된 통삼겹살을 비닐에 싸서 곱게 넣어져 나옵니다. 여기서 맘에 드는 건 고추냉이와 명이나물, 계란찜까지 맛볼 수 있다는 사실! 이 고기판은 얼마만에 보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 ~ 고운 자태여~ 익기를 기다리는 데 너무 시간이 안가더이다. 구워진 고기를 각종 무생채며 파채, 김치, 명이나물과 싸먹으면 정말 끝이더라고요~ 중간중간 계란찜도 별미고요. 셋이서 생삼겹 4인에, 돼지갈비 2인 + 된장찌개까지 시켜먹음 끝! ..
2022.01.04 -
자동차 성에방지 커버 후기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습니다. 이요. 일기예보를 맞추는 일이 거의 없는데, 오늘은 무슨 일인지 꼭 눈이 올 것 같더니 정말 왔어요. 그것도 많이!!!! 주차공간이 늘 협소해서 벽에 바짝대느라 사실 제대로 설치를 못했어요. 밝을 때 설치를 했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고요 ㅋ 오른쪽 벽엔 너무 바짝대어 있어서 그냥 펼쳐두기만 한 상태이고, 사이드미러에 걸어두기만 했는데, 한 번 확인해봤더니 바람에 쓸려와서 내려왔더라고요. 지금 보이듯이 꼭 문에다가 끼워넣어야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더라고요. 이미 바람 때문에 한번 눈이 들어갔어서, 다시 문을 열어서 잘 끼우고 사이드미러에도 잘 걸쳐뒀더니 그 다음엔 멀쩡해졌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블랙박스 뚫린 부분이 실제 블랙박스 설치되어 있는 위치랑 조금 차이가 ..
2022.01.04 -
미국으로 마스크 보내기(제한 폐지 후)
코로나는 아직도 가라앉을 기미가 없네요. 도대체 언제쯤 가라앉을까요? 코로나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ㅠ 오늘은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 마스크를 보낸 후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전만 해도 마스크를 못구해서 줄서서 사고 했었는데, 이젠 그게 언젯적인가 싶을 정도로 기억이 희미해질 정도네요. 처음엔 몇 장씩만 보낼 수 있었는데, 점차 몇달치를 당겨서 보내기도 하다 이젠 제한이 없어졌더라고요. 혹시 몰라서 우체국에도 전화하고, 관세청에도 전화했는데 다행이 폐지가 된 걸 확인하고 가까운 가천대 우체국을 방문했습니다. 아마존에서 우리나라 마스크를 사는 편이 나을 것 같았는데, 중국것이 너무 많다는 말때문에 마스크를 사서 보내게 됐네요. 이 날은 베이비시터를 하던 참이라, 4살짜리 조카를 데리고 가는게 참 ..
2022.01.03 -
안양 커피 대추차 맛집(히왓리커피)
점심에 가끔 안양운동장 쪽으로 먹으러 가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된 카페예요. 대추차가 아주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름은 "히왓리커피" 외관은 약간 다방 같은 느낌이랄까.. 연령대가 있는 어른들이 좀 좋아할만한 느낌의 외관입니다. 들어가면 로스팅하고 있는 커피향이 아주 좋아요. 드립커피, 더치커피, 대추차가 제일 잘 나가는 듯 합니다. 나이를 먹었는지 대추차가 당겨서, 대추차로 주문했는데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거의 국그릇만한 사이즈에,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들이며 아주 충실한 느낌입니다. 진하고 맛있어요. 일행들은 차, 오늘의 커피를 마셨는데, 다들 만족해하는 느낌이었어요. 요즘같이 추울 땐 "대추차" 어떠세요? 몸이 아주 따뜻해져요. 다음엔 커피를 마셔보러 가려구요. 주소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
2022.01.02 -
길거리 담배 이대로 괜찮은가?
비흡연자인 제겐 담배냄새가 참 싫습니다. 그런데 아침 출근길마다 늘 만나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버스를 타는 장소도, 갈아타는 장소도 같은데 늘 환승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다음 정류장까지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기 시작합니다. 요즘처럼 전자담배도 많은데 심지어 궐련형 담배로요. 심지어 늘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죠. 버스 정류장 100미터 이내에서는 담배를 피면 벌금이라던데, 이 분은 무슨 생각일까요? 아침마다 씻고 기분좋게 출근하려는데, 이 사람 때문에 늘 담배냄새가 가득해져서 너무 짜증이 납니다. 길거리 담배 어떻게 생각하세요? 뭔가 법으로 제정하려고 한다고는 하는데, 움직임이 너무 더디네요. 아무 생각없이 한 자유가, 어떤 사람에겐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올 해에는 좀 ..
20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