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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맛집 "부자텐동"
오늘은 좀처럼 시간이 맞지 않던 친구와 시간이 맞아서 점심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위례에 있는 "부자텐동"을 찾았습니다. "텐동"이라 하면, 튀김이 들어간 덮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단짠이 어우러진 간장 베이스 밥에, 절묘하게 어울리는 튀김을 함께 하면 정말 더 이상의 말은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맛있지요. 이곳의 메뉴입니다. 어떤 메뉴를 시킬까에 대한 고민은 시간 낭비죠? 젤 위에 있는 걸 시키면 끝입니다. 가장 자신있는 메뉴이자 시그니처 메뉴일테니까요. 예전에 에그텐동도 먹어봤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돈가스가 땡기는 날이라, 부자텐동과 돈가스, 가라아게를 시켰습니다. 일요일 점심이었는데, 평상시보다 빠른 시간에 방문해서 조금은 한산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튀김이 살아있고, 맛있습니다...
2019.10.27 -
가을엔 자전거가 답이다.
가을에는 가을만이 지닌 느낌, 냄새, 색깔이 있는 것 같아요. 전 계절 중에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해질 무렵 저녁 노을이 지는 순간이 특히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가을을 만끽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저는 자전거를 추천합니다. 문득 인터넷도 안되는 아이폰4를 가지고 씨티 바이크를 타고 무작정 뉴욕 시내를 돌아다녔던 4년전이 떠오르네요. 맨하탄에서 센트럴파크를 돌다가 하루치 자전거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도, 포기하지 않고 브룩클린 브릿지까지 쌩쌩 달렸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때였는데, 한국에 돌아온 이후로는 시간의 흐름에 맡긴 채 살아가기보단 일에 쫓기기 바빴던 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너무 짧게 느껴지는 가을인데, 4년 전 그때처럼 걱정없이 자전..
2019.10.06 -
인권운동가 김복동(영화 김복동)
요즘 한창 한일관계로 매스컴에서 시끄러운 지금 이제서야 다시 한 번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위안부문제입니다. 이미 해결되고도 남았어야 할 일들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정당화하려는 일본 때문에, 그 문제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만 있는 실정입니다. 이 중심에 서 있는 중요한 산 증인이셨던 "김복동"님을 다룬 영화(다큐멘터리) "김복동"을 볼 기회가 생겨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후원하고 있는 뉴스타파에서 제작을 해서 의미있는 이 영화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마침 이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고인이 되어 버리신 김복동님. 인권운동가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본인..
2019.08.18 -
창문형 에어컨 자가 설치하기
요새 너무 더워지고 습해졌죠?그래서 수 십번, 수 백번을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디자인이 예쁜 걸 할까, 벽걸이를 할까, 스태드형을 살까 하다가 결국 실용성을 따져서 창문형 에어컨을 구매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의 장점은 실외기가 없어 설치비가 들지 않아 메리트가 컸습니다.에어컨 구경가기 마침 옥X에서 행사중이라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근데 무게가 생각보다 나가네요. 오픈을 해보았습니다. 후기 중에 뒷판이 구겨졌다는 분들이 몇 분 계시던데 전 다행이 괜찮았습니다. 비닐로 본체가 쌓여있었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꺼내는 데 한창 낑낑댔습니다. 이 호스는 사은품이었는데, 없는 경우도 있다더니 다행이 도착했습니다!! 본체에도 버튼이 있지만, 에어컨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건전지와 같이동봉되어 있..
2019.08.17 -
여름엔 이열치열 - 오늘의 저녁 메뉴 "팥칼국수"
비가 오다 말다하는 이상한 날씨의 연속 올 여름은 작년보다 덜 더웠는데, 요즘 급 더워졌지요? 불쾌지수 때문에 너무 덥고 짜증나지만, 여름은 역시 "이열치열"이라고 했으니!!! 오늘은 저녁 메뉴로 "팥칼국수" 한사발을 했습니다. 집에 오니 엄마가 손수 팥을 갈고 국수까지 만들어서 똭!!! 팥죽이나 팥칼국수 드실 때 뭘 넣으세요? 소금? 설탕? 전 설탕파인지라 과감하게 넣어 먹었습니다. 면발은 쫄깃쫄깃해서 면치기 하다가 혀데인건 안비밀ㅠ 더운데 땀 흘리고 먹었더니 피로가 싹 풀리네요. 원기 회복을 위해 "팥칼국수" 어떠세요?
2019.07.30 -
요즘 이 이어폰의 매력에 빠졌다~ QCY-T1
요새 흠뻑 빠진 이녀석의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QCY-T1 내가 전에 산 곳과 다른 느낌의 패키지다. 게시글에 올렸던 것보다 훨씬 고급진 느낌이랄까. 지금 두 달 넘게 쓰고 있는데 가성비짱! 음질도 나름 괜찮고 블루투스도 잘 잡히고 충전도 별로 안하는데 오래간다. 패키지의 느낌은 조만간 비교하는 걸로!
2019.07.27 -
윈도우10 엣지 삭제하는 방법(익스플로러로 기본 설정하기)
오늘은 윈도우 10을 사용하면 기본으로 깔린 엣지 대신, 익스플로러로 브라우저를 설정하는 방법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익스플로러의 후속이라 할수 있는 엣지는 이미 익숙해져있는 웹브라우저의 모습과는 약간 달라서 이용하는데 약간 불편함을 느낍니다. 특히 인터넷뱅킹 같은 보안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엣지가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불편을 겪기 마련이죠. 그래서 엣지 대신 익스플로러로 기본 설정해보겠습니다. "윈도우키 - 설정" 메뉴로 들어갑니다. "앱" 메뉴로 들어갑니다. "기본 앱" 메뉴로 들어가면 아래 쪽에 "웹 브라우저"가 Microsoft Edge로 되어 있는 게 보이시지요? 그럼 Microsoft Edge를 누르면 팝업이 뜨는데, 세 번째에 있는 "Internet Explorer"를 눌러줍니다. 여기서..
2019.07.27 -
자두를 인터넷에서 시켰더니...
인터넷으로 과일 사보신 적 있으세요? 가끔 사보긴 하는데 늘 실패하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번에는 괜찮겠지 하면서 모험을 하게 되는 건 왜일까요? 바로 "자두"의 계절이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마침 또 다른 제 사랑 옥X에서 오늘의 특가로 뜬 "자두"가 떠서 냉큼 주문을 했더랬죠. 올해의 첫 자두라 정말 그 기다림은 "설레임"과 행복의 연속이었습니다. 다행이 배송은 빨리 되었는데,,, 집 앞에 놓여있는 의문의 택배상자... 음흉하게 복도가 젖어있고, 종이가 달라 붙어있는게 수상합니다. 이게 뭐지??? 세상에나! 자두 박스였습니다. 물건을 던져서 그런건지,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 이미 박스가 다 젖어있던 겁니다! 열어보지 않아도 내용물은 뻔하죠? 너무 사이가 좋아서 그런지 엉켜붙어 있다 못해 치..
2019.07.09 -
QCY T1 가성비 갑 이어폰 추천
출근 시간 왕복 3시간이 넘는 저에겐 "이어폰"이 필수템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잠만 자기엔 아까워서 늘 이어폰을 착용하는데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한 "QCY T1"이라는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성비갑"으로 소문이 자자한 제품으로, 2만원 전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옥X에서 6월 29일에 구매해서 7월 4일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직접 날라와서 그런지 포장은 좀 지저분했지만 멀쩡하게 잘 들어있었습니다. 중국어로 써져있어 잘 모르겠으니 일단 개봉하기로... 열어보면 은 간단합니다. 이어폰 본체와 충전기, 설명서... 충전케이블, 이어폰 여분의 고무캡과 가죽케이스가 별도로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제 핸드폰은 아XX인 관계로 설정-블루투스를 연결..
2019.07.07 -
범계 맛집 "명랑핫도그"
불금을 맞이하여 친구와 간단히 저녁을 먹으려고 범계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엄청 줄을 서있어서 뭔가 했더니 "명랑핫도그"였습니다. 한참 인기있을 때 엄청 먹었는데, 모처럼 보이니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핫도그 킬러인 저로서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 이끌려갔습니다. 이미 주문하기도 전에 사람이 많더니... 주문을 하고 났더니 더 많아졌습니다. 라이더가 있는 걸 보니 "배달 주문"도 많은가 봅니다. 참 세상 편해졌지요? 오리지널 핫도그부터 치즈가 들어있는 핫도그 감자핫도그 등이 1,000원 ~ 2000원 대의 가격에 형성 되어있습니다. 금요일 밤이었는데 가족단위 손님부터 홀로, 혹은 커플, 친구 등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핫도그를 찾았습니다. 저는 "감자핫도그"를 주문했습니다. 시원한 음료수와 함..
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