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FOOD_맛집(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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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맛남샌드(가평휴게소) ft.동생돈동생산
지난 6월 가족들과 양양, 속초로 여행을 갔다가 가평휴게소에서 길이 엄청 길게 서있던 게 인상적이었는데, 돌아오는 길에도 줄이 길게 서있어서 봤더니, 파리바게뜨에서 출시한 "가평맛남샌드" 때문에 서있다는 겁니다. 동생이 전에 제주도에서 "마음샌드" 줄이 너무 길어서 못사왔다는 슬픈 이야길 했었는데, 이번엔 급한 것도 없어서 한 번 줄서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정해져있는 것 같더라고요. 마침 나오기 10분 전이라 서보기로!! 줄이 꽤 길긴 하더라고요.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괜찮았어요! 실물은 이렇게 생겼는데, 상상이 안가더라고요. 이름은 정말 잘 지었구나 ~ 나올 시간이 되었고, 순서대로 받아갑니다. 10개들이 1박스 가격이 14,000원이었습니다. 싸진 않더라고요 ~ 너란 녀석 ~ 도대체 ..
2022.07.10 -
강화도 닭곰탕 맛집 <강화집>
오늘은 강화도에 가면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 "닭곰탕 맛집"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발견한 곳이 있었으니! “닭곰탕”이라는 메뉴였습니다. 시골의 읍내 같은 분위기의 갓길에 주차를 하거나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가게 이름은 “강화집” 요즘 볼 수 없는 외관인데다가 닭곰탕이라는 메뉴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약간 궁금해졌습니다. 여러 방송에 나왔는지 천막에 쓰여있더라고요. 참 신기한 구조의 가게였는데, 단연 눈에 띄는 건 안쪽에 앉아서 먹는 자리였습니다. 뭔가 앉기도 불편한 듯 하면서도, 바닥이라 눕고 싶은 듯한 자리~ 저희는 어린 조카 하나에 어른 다섯이어서 바닥에 앉는 자릴 택했습니다. 메뉴 고민할 게 없습니다. 그냥 닭곰탕!! 백반을 시켜볼까 했는데 반찬 가짓수 차이만 있고 닭..
2022.05.15 -
다이어트 추천 요리 <두부면 스파게티>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은데 양심적으로 먹고 싶을때~ 탄수화물을 단백질만으로 바꿔 주워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있습니다. 제 사랑 로제소스로!!! 전 로제가 젤 맛있더라고요. 보통 1병당 2번 정도 해먹을 수 있는데 3,500원 정도면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두부면” 100그램씩 3팩 6,200원(팩당 2,0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은 간단합니다. 1. 오일을 한바퀴 돌려준 다음 편마늘, 양파, 닭가슴살(소시지도 대체 가능)을 달달 볶는다. 2. 어느 정도 볶아지면 소스의 반 정도를 넣어 함께 볶아준다. 3. 소스 만으로는 너무 되니까 물 종이컵 하나 분량과 두부면을 볶는다. 4. 취향껏 치즈를 곁들인다. 뚜껑을 닫고 치즈가 녹도록 보온만 유지한다. 5. 맛있게 먹는다!!..
2022.05.01 -
비비고 <고등어구이> 내돈내산 후기
제 사랑 쿠팡에서 새로 발견한 것이 있었으니, 비비고 "고등어구이"입니다. 맛이 어떨지 몰라 일단 3개에 8,360원에 구입했습니다. 1팩당 3천원은 안되니까 가끔 먹어볼만은 한 듯 합니다. 어릴 땐 생선이 비려서 참 싫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바뀌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맛은 좋은데, 조리하기까지 냄새도 나고 참 힘들기도 해서 해먹긴 좀 어려운 게 생선이죠. 완제품이라 뎁혀먹기만 하면 됩니다. 전자레인지 1분, 에어프라이기가 있으면 200도에서 5분이면 끝! 열어보면 이렇게 생겼어요. 비린 냄새도 없고, 괜찮은 것 같아요. 캠핑이나 여행가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종이호일을 깔고, 에어프라이기로 앞뒤로 뒤집어 가며 5분간 돌려주었습니다. 꺼내어 보니 일단 모양은 합격! ..
2022.05.01 -
로봇카페 비트(b:eat) - 인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
인천 송도 애슐리퀸즈를 갔던 날.. 너무 배가 부른 나머지 근처에 구경할 만한 게 있는지 좀 둘러보다가, 이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로봇커피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실제로 본 적은 없었거든요. 주문을 키오스크로 하는 건 너무 흔하지만,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준다는 사실이 너무 가상현실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이젠 실제로 일어나고 있네요. 특히 페이코인으로 주문할 수 있는 것 같아, 여러 번 시도를 했는데 안되서 결국 그냥 주문 했어요. 이미 아메리카노를 마셨던 터라, 카페라떼를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2,500원으로 저렴하더라고요. by 달콤커피라고 써있는 걸 보니 협약이 되어있나봐요? 주문에 성공하면 픽업번호가 부여되는데요, 나중에 음료가 완성되면 찾을 때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음료가 제조되길 기다려봅..
2022.04.11 -
애슐리퀸즈 송도트리플 스트리트점
업무과다로 스트레스였던 어느 날. 동생과 연차를 같은 날로 잡고 인천 송도에 있는 (애슐리 프리미엄 버전이랄까...)에 가게 되었습니다. 전에 친구랑 다녀왔는데 가족이랑 같이 가고 싶다고 한 겁니다. (참 우애가 좋죠? ^^) 코로나 시기가 지속되면서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뷔페식당이 많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가니까 색다르더라고요. 제가 방문했을 땐 금요일 오전이었고, 딸기 축제 "원더랜드"가 운영중이었습니다. 사적모임 6인을 제안할 때였죠. 엄마, 조카, 동생이랑 이렇게 넷이 갔는데 대기인원이 엄청나더라고요. 평일이어서 괜찮겠지 하고 갔는데, 대기 시간이 거의 한 시간 정도 되었습니다. 평일 런치 17,900원, 평일 디너 25,900원, 주말/공휴일 : 27,900원, 초등..
2022.04.02 -
강화도 맛집 - 서문김밥
강화도의 맛집이라고 해서 찾은 원래 근처의 중국집을 가려고 했는데 예약이 꽉 찼다 하여 급하게 찾은 곳. 네비를 치고 찾아가면 주차장으로 바로 연결되어 편했습니다. 서문김밥 전화번호 : 032-933-2931 주소 :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430번길 2-1 동생이 얼른 가서 4줄을 픽업해왔습니다. 준비가 바로 되어 있어서 받아오는 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진 않았습니다. 바로 밥을 먹으러 갈 거긴 했지만,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에피타이저로 꿀꺽했습니다. 한 줄에 3천원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과연 어떤 맛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것이며, 달인이라고 하는지 의문이었습니다. 보면 뭐 그렇게 대단한 자료가 들어가있진 않습니다. 그런데 어렴풋이 어릴 때 먹던 꾸밈없는 김밥의 맛이랄까.. 요즘 너..
2022.04.02 -
빕스 도곡점 방문후기
오늘은 동생네 커플과 인사겸 식사를 위해 빕스 도곡점을 찾았습니다. 빕스 도곡역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912 지하 1층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500 지하 1층 차는 건물 앞 뒤 주차장에 하고 노란색 화살표 방향 계단을 이용해 지하 1층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네이버로 이미 예약을 해둔 상태라 룸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프라이빗하고 좋더라고요. 처음 만나는 자리라 되게 어색하긴 했는데, 밥먹는 자리다 생각하고 먹을 것에만 집중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ㅋ 주말이어서 인당 샐러드 바를 주문(인당 39,700원)했고, 스모키 얌스톤 립아이 스테이크(26,500원) 스모키 얌스톤 채끝 등심 스테이크(25,500원)을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와인을 무제한 마실 수 있었지만 ㅠ 운전을 해야해서 무알콜 음료만..
2022.03.20 -
제일제면소 딜리버리 후기(제일제면소 위례점)
연초에 건강을 챙기려고 마음먹었던 것도 잠시, 코로나 때문에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안시켜먹어본 곳을 시켜보자며 호기롭게 주문한 "제일제면소 딜리버리" 일요일인데 한 시간이나 걸려버렸네요. 특히 입구를 못찾으셔서 그런지 연락이 한참 안오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식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와 이었습니다. 가격 : 총 25,300원 1. 수제주먹밥 도시락세트 : 13,000원 2. 소불고기 우동 : 9,800원 3. 배달비 : 2,500원 군더더기 없이 도착한 메뉴들. 도시락은 많지 않고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우동이랑 같이 시켜서 그나마 낫긴 했는데, 편의점 도시락보다 약간 부실한 느낌이랄까. (다음엔 안시킬 것 같아요.) 도시락보다는 충실한 우동. 수란까지 있고..
2022.03.20 -
대부도 맛집 <배터지는 집(ft. 바지락손칼국수 & 양푼보리밥)
연차를 썼던 어느 날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 평일이고 해서 추억의 장소를 가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 곳은 바로 "대부도"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 늘 생각 나는 곳입니다. 도착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맛집을 막 검색하다가 불현듯 예전에 지나가다 생각난 곳을 가보기로 합니다. 이름은 주차장에 늘 차가 만원이라 궁금하던 곳이었는데, 아버지랑 왔을 땐 이미 다른 곳에서 밥을 먹고 난 다음이었어서 나중에 와보기로 했는데, 그 다음엔 아버지와 함께 올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ㅠ 아무튼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이라 어머니와 함께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애매한 시간이었는데, 그때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과 이 있었는데, 저희는 으로 안내 받아 "바지락 칼국수" 하나와 "양푼보리밥"을 시켰습니다. 메뉴를 시키고 ..
202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