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LIFE_일상정보(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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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Good weather
2022.04.16 -
2022 석촌호수 벚꽃 나들이
얼마만의 꽃놀이인가! 코로나 때문에 전국의 축제가 다 중지되었다가 하나 둘 다시 시작되는 분위기이죠?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에 비와서 꽃이 얼마나 피었을까 했는데 하루 하루 조금씩 피어나더니 이번 주말엔 꽤 풍성해졌더라고요. 사람이 많을 것은 당연지사겠지만 이번 주가 아니면 못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몸을 던져보기로 했습니다. 8호선을 타고 석촌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와 걸었습니다. 맑은 하늘이 반겨주더군요. 일단 커피를 한 잔 마시자는 생각에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로 시켰는데 제 앞에 39개팀의 음료가 ㅠ 주문하기 전에 지점의 혼잡도나 시간이 떴었더라면 주문을 취소했으련만 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쪽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도 사람, 저기도 사람… 픽업존에선 난장판..
2022.04.10 -
쿠팡 멤버십 인상 4,990원 - 2022년 6월부터 적용
일하고 있는데 동생으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쿠팡 멤버십 오른다는데?” “읭?” 그래서 급하게 얼마가 결제됐는지 봤더니 아직 2,900원이었습니다. 작년부터 이야기가 있었는데, 기존 고객은 약간 유보해주는 식이였어서 계속 멤버십을 유지해오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궁금한 걸 못참는 성격이라, 실제 관련 글을 찾아보니 직접 고객센터에 물어서 절대 오를 일 없다는 확답을 받은 내용이 눈에 띄어 저도 직접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정말 올해 6월부터 기존 고객도 변경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4,990원 아.... 사실 요즘 전보다 주문할 일이 많이 줄어서 고민 중인데, 그만할까 싶기도 한데... 배송료 2번이면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ㅠ 좀 흔들리네요 ~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2022.04.10 -
다이소 추천템 - 자석부착 키친타올걸이(내돈내산)
스트레스엔 뭐다?!! 역시 지름신이죠? ㅋ 그래서 제 사랑 다이소를 찾았습니다. 전부터 계속 사고 싶었는데, 매번 사는 걸 깜빡하고 왔는데, 오늘은 드뎌 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다이소 추천템!! 바로 입니다. 얼마나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 몰라요~ 종이 포장을 벗기면 본체에 비닐이 씌어져 있습니다. 비닐을 벗겨내면 자석이 붙어 있고, 약간 무게감은 느껴집니다. 근데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점원 분이 안계셔서 물어볼 수가 없어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찾았거든요. 부엌 용품 쪽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하나는 냉장고, 하나는 현관 문앞, 하나는 Sister에게 주려고 구매했는데, 가격은 개당 3,000원이랍니다. 냉장고에 붙였더니 아주 착 달라붙습니다. 자석의 힘이 아주 좋아요. 몇 개 더 살 걸..
2022.03.26 -
주말에 뭐하지? - 미사숲공원
요즘 새로운 취미가 새로운 산책 장소 물색하기입니다. 어딜 가볼까 하다가 도착한 곳이 전혀 막다른 곳이 나와서 급하게 찾은 “미사숲공원” 사람도 별로 없고, 주차 단속이라고 쓰여있긴 했지만 주말이라 괜찮을 것 같아 얼른 분위기만 한 번 훑고 왔습니다. 저희 집 주변에 있는 공원의 느낌이랑 조금 비슷하긴 했는데 일단 사람이 별로 없어 좋았습니다. 특히 해질 무렵에 가니까 분위기 있고 좋더라고요. 혼자 와서 너무 쓸쓸한 나머지 분위기만 훑어봤지요. 물이 좀 흐르고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걸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뒤늦게 깨달은 것이 있었으니!!! 주차비가 두 시간 무료라는 것!!! 처음 간 동네라 엄청 걱정했는데 걱정은 접어뒀어야 ㅠ 우리나라 좋은나라!!
2022.03.14 -
주말에 뭐하지? - 장자호수생태공원
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다른 공원을 찾아보다가 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 공원은 공모작으로 뽑힌 작품으로 구성된 정원의 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좀 되더라고요. 아파트 라인으로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여기에 두고 걸어가면 되더라고요. 주말이라 무료이긴 했는데, 생각보다 자리가 없어서 조금 힘들었어요. 아파트 주민들은 좋겠네요. 걸어가도 좋은 자리라... 정말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쌀쌀하긴 했지만 햇볕이 따뜻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역시 사람은 물을 자주 봐야하나봐요. 흐르는 물처럼 뭔가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 듯 하더라고요. 언제 걷나 싶었는데, 생각없이 걷고 걷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걷고 또 걷고.... 그냥 걸었어요. ..
2022.03.13 -
주말에 뭐하지? - 구리한강시민공원
이제 3월의 시작입니다. 2월 마지막 주말에 집에만 있기는 아쉬워 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비가 온 다음 날이라 그런지 아주 맑은 날씨였습니다. 그런데 역시 비온 뒤라 바람은 좀 쌀쌀했습니다. 패딩을 입지 않았더라면 엄청 추웠을 것 같다는... 주말인데도 차는 별로 밀리진 않아서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일단 편의점이 보이길래 얼음컵을 하나와 달달한 마끼아또를 집어 들고 나왔습니다. 다들 따뜻한 라면과 커피를 마시는데, 얼죽마ㅋㅋㅋㅋ 하늘이 너무 맑아서 기분이 상쾌하더라고요. 하늘을 나는 연을 보고 있자 하니, 나도 어딘가로 좀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ㅠ) 일단 물을 보자 하니 마음의 평화가 좀 찾아오더라고요. 룸메이트가 없이 혼자 와서 조금 심심하긴 ..
2022.03.01 -
요즘 경기버스 정차벨 수준(ft.2007번 버스)
출퇴근시 광역버스를 이용하는데요. 오늘은 가끔 타는 2007번 버스에 엄청난 것이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뭔지 아시겠나요? 보통은 손잡이 수준에 그치는데, 고속버스 마냥 음료수거치대와 충전이 가능한 버스정차벨까지 생겼더라고요. 자세히 보면 "C타입" 충전포트와 "USB타입" 충전포트 둘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급속으로다가!! 예전 십수년 전에 미국에서 라는 버스를 처음 탔을 때, 버스에서 충전이 가능하다는 게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우리나라도 이제서야 도입하고 있더라고요. 조만간 화장실도 생기겠어요. 뉴욕버스는 줄 같은 걸 잡아 당기기도 하고 노란색 라인을 누르는 형식도 있었는데 추억 돋네요. 보통은 내리려면 정차벨을 찾아 천장에 손을 뻣거나 만석이라도 되면 주변분들에게 눌러달라고 부탁을 해야하는 경우..
2022.01.12 -
주말에 뭐하지? - 산책하기 좋은 공원 2탄 <율동공원>
쉬는 날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갈까요? 이번 주말엔 오랜만에 "율동공원"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흡사 겨울왕국을 생각나게 하는 비주얼이더라고요. 사람이 없다 했더니 추워서 그런가보더라고요. 물고기들이며 오리도 안보인다고 했더니, 그나마 번지점프하는 곳 주변엔 물이 흐르고 있어서 그쪽만 얼지 않았더라고요. 아주 꽁꽁 얼었어요. 중간중간 바닥에 금이 가있는 걸 보면 좀 무섭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오랜만에 산책하니까 좋긴 하더라고요. 건강검진에서 비타민D가 모자라다고 소리 들었는데, 주말엔 부지런히 돌아다녀야겠습니다. 율동공원 주차 - 주차장 2시간 무료 혹은 스타벅스(유료) or 주변 음식점 식사 후 주차 보통은 주차장에 대기하는 차들이 많은데 이번엔 조금 한산하더..
2022.01.10 -
CU x 네이버페이 와인 20% 할인행사(1월)
베이비시터를 위한 연차를 하루 앞둔 목요일. 가족의 생일이었지만 싸운 관계로 집이 들어가기 싫어, 직장 선배와 급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회사건물 1층에 있는 CU에서 와인을 사서 음식점에 가기로 합니다. (참고로 저희가 간 음식점은 미국의 레스토랑처럼 술을 지참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습관처럼 네이버페이로 결제를 했는데, 금액이 조금 결제되서, 뭔가 자동충전이 됐겠거니 하고 아무 생각없이 음식점에서 한 병을 후딱 해치웠습니다. Cabernet Merlot 주로 카베르네 소비뇽을 많이 먹어 봤는데 이건 카베르네와 메를로가 혼합된 종인가봅니다. 선배는 달지 않고 약간 드라이한 레드와인을 선호해서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한 병으론 너무 모자라 2병을 더 사서 사무실에서 먹었는데 그때는..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