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LIFE_일상정보(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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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하지? - 산책하기 좋은 공원 <분당중앙공원>
모처럼 주말에 혼자 있게 된 어느 가을 날. 늘 엄마와 함께 하다, 혼자 뭘 할까 하다가 늘 함께 걷던 을 다녀왔습니다. 늘 같은 경로만 걷고, 늘 혼자가 아닌 둘, 셋이어서 같은 풍경에만 늘 익숙해져있었는데, 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렇게 좋은 의자들이 설치되어 있었네요. 걷다 힘들면 앉아서 주변의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약간 해가 질 무렵이라 조금씩 어두워져갑니다. 그러다 야외공연장 쪽으로 연결되는 길로 쭈욱 올라가다 보니 산길 처럼 약간의 등산? 을 할 수 있는 코스도 있더라고요. 공원에 오면 늘 집에 가느라 바빠서 못보던 토끼도 정말 오랜만에 만났고, 평상시에 봐왔던 모습과는 다른 공원의 모습에 색달랐습니다. 그런데 처음 가보는 길이라 이게 길이 맞나 싶어졌고,..
2022.01.08 -
미국으로 마스크 보내기(제한 폐지 후)
코로나는 아직도 가라앉을 기미가 없네요. 도대체 언제쯤 가라앉을까요? 코로나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ㅠ 오늘은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 마스크를 보낸 후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전만 해도 마스크를 못구해서 줄서서 사고 했었는데, 이젠 그게 언젯적인가 싶을 정도로 기억이 희미해질 정도네요. 처음엔 몇 장씩만 보낼 수 있었는데, 점차 몇달치를 당겨서 보내기도 하다 이젠 제한이 없어졌더라고요. 혹시 몰라서 우체국에도 전화하고, 관세청에도 전화했는데 다행이 폐지가 된 걸 확인하고 가까운 가천대 우체국을 방문했습니다. 아마존에서 우리나라 마스크를 사는 편이 나을 것 같았는데, 중국것이 너무 많다는 말때문에 마스크를 사서 보내게 됐네요. 이 날은 베이비시터를 하던 참이라, 4살짜리 조카를 데리고 가는게 참 ..
2022.01.03 -
길거리 담배 이대로 괜찮은가?
비흡연자인 제겐 담배냄새가 참 싫습니다. 그런데 아침 출근길마다 늘 만나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버스를 타는 장소도, 갈아타는 장소도 같은데 늘 환승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다음 정류장까지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기 시작합니다. 요즘처럼 전자담배도 많은데 심지어 궐련형 담배로요. 심지어 늘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죠. 버스 정류장 100미터 이내에서는 담배를 피면 벌금이라던데, 이 분은 무슨 생각일까요? 아침마다 씻고 기분좋게 출근하려는데, 이 사람 때문에 늘 담배냄새가 가득해져서 너무 짜증이 납니다. 길거리 담배 어떻게 생각하세요? 뭔가 법으로 제정하려고 한다고는 하는데, 움직임이 너무 더디네요. 아무 생각없이 한 자유가, 어떤 사람에겐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올 해에는 좀 ..
2022.01.01 -
오픽 분당센터 후기
승진 시험을 위한 필수조건 OPIC 실제로 하는 업무와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회사에서는 어학점수를 요구하지요? (참 쓸모없지만 말이예요) 어찌됐든 시험은 봐야겠고, 가장 가까운 곳을 검색해보니 로 접수하고 향했습니다. 수험료는 왜 그리 비싼지... 78,100원은 어떻게 산정된 금액인가요 ㅠ 오픽 분당센터 위치(Tell : 070-4350-555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67(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65-2) 없을 것만 같은 복잡한 빌딩 안에... 저 작은 파란 입간판이 다 입니다. 4층이라고는 쓰여있는데, 정말 시험장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너무 작게 되어 있어서 하마터면 못 찾을 뻔했습니다. 올라가도 될지 싶은 엘리베이터... 다른 시험장은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너무 열악하네요ㅠㅠ ..
2021.12.21 -
쿠팡이츠로 커피 무료로 2탄(빽다방)
주말에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깝죠?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산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좀 쌀쌀하더라고요. 뭘 먹을까 또 고민을 하던 찰라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 쿠팡이츠! 저번엔 이디야였는데 이번엔 빽다방에서 포장할인이 가능하다는 이벤트 공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빽다방에선 불가능했고, 차로 5분 정도 가야하는 곳에서 가능했기에, 오늘도 주문을 해봅니다. 보통 주문을 하고 나면 바로 상태가 반영이 되던데, 이상하게 이번엔 좀 늦게 반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예상 시간에 찾아갔는데, 점원 분들은 다른 주문으로 바쁘신가 인기척이 없으셔서, "이거 쿠팡이츠 맞나요?" 해서 겨우 받아왔다는... 하필 제가 방문한 곳은 주차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 조마조마 하면서 찾으러 갔었네요. ..
2021.12.13 -
쿠팡이츠로 커피 무료로 1탄(이디야)
요즘 자주 애용하는 쿠팡이츠 문득 뭐 먹을 게 없나 싶어서 습관적으로 둘러보다가, 주말에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배너를 보고는 바로 Go!! 근처에 있는 이디야를 찾아보다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눌렀더니 바로 주문이 수락되었습니다. 6분 후에 픽업하라는 화면이 뜨면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마침 비온 다음 날이라 쌀쌀했는데,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딱인 날씨! 시간이 다 되어 픽업을 갔고, 쿠팡이츠라고 말했더니 바로 건네주었습니다. 쿠팡이츠 너 정말 사랑이다~ !
2021.12.12 -
킥보드 불법주차
요새 정말 스트레스가 가득합니다. 집 1층은 편의점이고, 다른 맞은 편은 술집입니다. 대학교 근처라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담배피는 사람들과 술 마시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건물 1층에 술집을 허락한 건물주는 무슨 생각이었을지 의문이네요. 답답한 공기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미세먼지, 황사 신경안쓰고 문을 여는데,, 비흡연자인 제게 담배냄새는 정말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이젠 그걸로도 모자라... 또 다른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불법주차된 킥보드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주차공간이 모자란데, 이 놈의 술집 때문인지 사람들이 킥보드를 버려두고 갑니다. 주차장을 가로 막아 주차도 못하게 해놓고요.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킥보드도 불법주차 신고가 되게끔 조례를 만들었던데, 저희 동네는 아직 규제하지 않고 있나봐요...
2021.11.30 -
결혼축하문자? 문자피싱!
어느 날 핸드폰으로 이상한 문자가 한 통 왔습니다. "010-2363-8857" "저희 결혼 축하해 주세요" "장소확인"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도 많이 줄었는데, 결혼식 문자라니.. 그것도 청첩장도 없이 문자로? 궁금함을 못참는 사람이라면 누를 법도 한데, 결혼식이면 당연히 지인일텐데 전화번호가 등록 안되어 있다니 말이 될까요? 하지만 연세 드신 분들은 모르고 누르실 수도 있으니 스팸이라는 걸 꼭 잊지 마세요!! 별 일 다 있네요~ 조심 또 조심하세요!!
2021.11.29 -
SRT 수서역 주차장 이용후기
늘 KTX를 타려면 용산까지 가야했는데, SRT가 수서에 생긴 이후에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SRT를 한 번에 가도 되고, KTX로 갈아타는 경우도 있고... 버스는 도로교통 상황에 영향이 있지만, 기차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정해진 시간에 도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늘 만석인 듯 합니다. 마침 오늘은 외할머니댁을 방문하는 어머니를 모셔다 드리려고 수서역을 이용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때 같았으면 잠깐 세우고 말텐데, 요새는 단속도 하는데다가 짐이 많아서 주차장을 이용하게 되었죠. 최초 30분은 3,000원으로 좀 비싼 듯 ㅠ 추가 10분은 1,000원 1일 주차는 40,000원~ 무인정산기가 있어 결제가 가능하고 QR코드로도 결제가 가능한 듯 했습니다. 아이폰이라 삼성페이 같은 건 안..
2021.11.29 -
대중교통 자리 젖혀도 되나?(SRT 좌석 젖히기)
어제 장례식 때문에 지방을 방문하고 오는 길에, 한 번에 오는 열차가 없어서 KTX로 타고 오다가 오송이라는 곳에서 SRT로 갈아탔습니다. SRT를 자주 이용해야하는 부모님을 모셔다 드린 적은 많으나, 직접 탄 적은 처음이었죠. 내려가는 길엔 버스를 타고 가느라 너무 시간이 걸리기도 했고, 지치는 것 같아 올라오는 길엔 난생 처음 SRT를 타게 되었습니다. KTX는 나름 편했던 것 같은데, SRT는 조금 자리가 너무 수직으로 세워져있어서 불편했던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타려던 좌석 앞 사람이 너무 자릴 뒤로 젖혀서 자고 있길래, 자리는 앉아야 했어서 "죄송한데 앞으로 좀 당겨주세요~" 라고 했지요. 그 사람은 머뭇머뭇 하더니, 약간 째려보다가.. 앞으로 당기는 시늉을 했습니다. 열차가 한 참을 달리고..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