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가는 서현에서 뭘 먹을까 심히 고민에 빠졌습니다. 먹는 것에 욕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뭘 먹지? 라고 하면 쉽사리 답이 나오지 않는 건 왜 일까요? 항상 먹는 닭갈비, 즉석 떡볶이, 햄버거, 쌀국수에선 좀 벗어나자며 친구와 도전하기로 한 "비에뜨반미" 베트남 음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까지 베트남을 가보지 못했다는 아이러니는 말로 설명하기 힘듭니다. 언젠가 가보리라. 반미는 베트남어에서 빵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빵 사이에 갖은 재료를 넣은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햄치즈, 닭가슴살 스파이시, 닭가슴살 데리야키, 떡갈비, 오믈렛, 야채, 바게트만 따로 팔기도 합니다. "비에뜨반미" (서현점)는메가박스 뒷편에 있는 스타벅스 옆에 있는데, 제가 방문한 날엔 주말인데도 사람이 꽤나 많았습니..
너의 마음속 내 모습들 언젠가 얘기해줬을 때 듣고 있는 날엔 어느새 날 위한 이야긴 듯해 너의 마음이 아니면 들을 수 없을 내 얘기들 네 안에 그려진 내 모습이 그저 고마울 뿐이야 너를 위한 이야기로 있어줄게 언제나 네 옆에서 힘이 돼줄게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 있을게 우리가 나눈 시간 위에 그린 서로의 모습들이 앞으로의 우리에 대해 믿을 수 있게 하는 듯해 너의 마음이 아니면 볼 수 없었을 내 모습들 너도 몰랐었던 네 모습을 너에게 들려줄게 너를 위한 이야기로 있어줄게 언제나 네 옆에서 힘이 돼줄게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 있을게 서로의 마음속에 그려 왔었던 우리라는 그림들을 서로 나누고 있었을 때 지킬 수 있을 미래가 돼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있을게..
日本語ってあまり使う機会がないので、 ブログで日記の形で書いてみるつもりだ。 日本語で読む方々がいらっしゃるかは知らない。 でも、忘れないよう私自身の記録したい。 もちろん、日本語はもう二度と勉強してないから、 正しいかどうかは私も知らない。 もし、変な表現とかもっといい表現があれば 教えていただいたら幸せな~ 最近、暑い日々の連続だ。 暑くて、暑くてどこへも行きたくないぐらい、 電気代は心配だけどずっとエアコンの前から離れてない。 この時に、ぴったりであるお店があって紹介したい。 城南(ブンダン、ソヒョン)というところにある”珍うどん”というところだ。 住所 : 京畿道城南市盆唐区ファンセウル路335番キル8徳山ビル 一階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35번길 8 덕산빌딩 1층 友達のお勧めで私は冷やしうどん、 相手はぶっかけうどんを頼んだ。 ちょっと早めにランチを食べるつもり..
선물 받은 애플워치를 사용한지도 꽤 된 것 같습니다. 평소에 행동이 과격해서 선물 받은 당시부터 어떻게 하면 액정을 긁히지 않고 잘 쓸까를 고민했던 것 애플워치였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 관련 액정보호필름을 구입하기도 쉽지 않았고, 금액도 비싸서 단념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아마존에서 핸드폰 필름 같이 붙이는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문제점이 있었으니, 바로 액정이 FLAT 하지않고 곡면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몇장을 더 구매했건만, 늘 들떠서 붙이나 마나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샀던 필름을 다 포기하고 그냥 들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조심...또 조심... 그런데도 불구하고 물건을 옮기다 다른 사람을 피해 벽으로 피한다는 게 벽에 찍혀 버리는 일이 발생해 버렸습니다. 아..
아마존에서 배송료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기에 큰 맘 먹고 직구를 하기로 했습니다. 예전부터 한참을 고민했었는데,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나름 신중하게 고민 고민을 한 것이죠. 그래서 이참에 인덕션에도 사용 가능한 쿡웨어 셋트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160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벤트 당시에 배송료를 제외하고 말이죠.) 로그인을 하고 그때 당시의 물품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7월 14일에 도착을 했다고 뜨고, 조금 더 상세 내역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고, 전에 쓰던 가스레인지를 버리고 인덕션으로 바꾸면서, 기존에 쓰던 냄비와 프라이팬을 쓸 수가 없어서 인덕션 전용이라고 생각했죠. 게다가 배송료까지 무료였기 때문에 이건 사지 않고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도착했다는 메시..
아 ~ 내가 제일 싫어하는 여름 ㅠ 어찌된게 나날이 더위가 심해지고 있다. 이럴 때 빠질 수 없는 에어컨! 에어컨이 없는 옛날엔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날씨도 더운데다가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 여러모로 안좋은 지리적인 환경을 가진 우리나라. 미국의 하늘이 너무 생각나는 요즘이다. 거기다 불쾌지수까지 짱인 요즘! 에에컨을 하루 종일 틀어놓고 있는데 전기세가 너무 걱정이다. 청와대에 누진세 관련 청원이 하루하루 올라오고 있다는데, 정말 걱정이다. 작년 여름 미국에서 온 가족들이 있어 생각없이 계속 에어컨을 틀어서 십만원이 훌쩍 넣는 전기세가 나왔던 게 엊그제인데,. 그때보다 요즘이 더 더운 듯 하다 ㅠ 그래서 찾아낸 에어컨 실외기 절전커버. "차양막", "에어컨 그늘막" 등 여러 가지 이름..
요즘 너무 흔한 스마트폰 사이에서도 굳건히 자기 몫을 하고 있는 2G폰. 언제부턴가 당연히 쓰고 있는 스마트폰이지만, 몇 년 전만 해도 불편한 없이 사용하던 2G폰도 감사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어떻게 썼나 싶을 정도로 신기한 세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세계를 과감하게 집어던지고 여 전히 2G폰을 사용하고 있는 지인의 기기변경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잘 쓰고 있던 핸드폰 녀석이 하루 아침에 수명을 다하고 바꿔달라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면 편할텐데 오히려 크기며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굳이 쓸 필요있느냐며 기기만 변경하기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변화를 싫어하는 이 사람은 귀찮다며 원래 쓰던 같은 모델로 찾아달라고 합니다. 하루를 뒤졌던 것 같습니다. 다행이 아직도 중고로 판매하..
문득 "나만의 기록을 만들어보자"로 시작한 TISTORY의 시작은 너무 험난한 것 같습니다.그냥 가입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보통의 블로그나 사이트처럼 내가 원한다고 가입할 수 없는 시스템인 겁니다.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ㅠ 그러다 초대장을 받아야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여기 저기 요청했으나 몇 주가 되도록 답장 한번 받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남겼는데, 너무 반갑게도 초대장을 보내주신 겁니다. "새끼개발자"님 너무 감사합니다.~^^http://xorms0707.tistory.com 아~ 아직 세상은 살만한 가 봅니다. 반복되는 삶이 이제 조금 지겨워질 무렵, 나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됐으면 하는 정보가 있다면, 기.꺼.이!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내가 그 누..